20210227(토) 오늘의 클럽에반스 공연 : 송현우 밴드
20세기의 전설 비틀스, 아바, 퀸이 만난다!
공연소식    2010.01.12 (Tue)

The Great Tribute to Beatles ABBA Queen
‘20세기의 전설 비틀스, 아바, 퀸이 만난다!’

지난 세기 대중음악의 전설인 비틀스, 아바, 퀸의 명작 음악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11월15일 홍대 앞 KT&G 상상마당 Live Hall에서 비틀스, 아바, 퀸이라는 3대 신화가 우리의 트리뷰트 밴드를 통해 라이브로 조우하게 된 것입니다.
멘틀즈(비틀스), 영부인밴드(퀸) 그리고 스모키 브라운(아바)
비틀스의 트리뷰트 밴드는 ‘멘틀즈(Menltes)’로, 이들은 2002년에 결성된 ‘애플스’ 시절부터 지금까지 7년간 오로지 비틀스 음악만을 연주해왔습니다. 퀸의 트리뷰트 밴드인 ‘영부인밴드’는 1997년부터 지금까지 12년간 퀸의 음악 재현에 몰두해온 중견입니다. 아바 음악을 재현하는 ‘스모키 브라운(Smoky Brown)’은 언더그라운드 밴드인 ‘드림걸스’의 멤버들이 아바 음악의 매력에 빠져 별도 프로젝트로 기획, 지난해 2008년에 결성되었습니다.
멘틀즈와 영부인밴드는 그간 클럽에서 합동공연을 가진 바 있으나 20세기의 빅3라는 비틀스, 아바, 퀸의 트리뷰트 밴드가 함께 무대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날 3팀은 각각 45분간의 무대를 통해 비틀스, 아바, 퀸의 음악에 헌정하는 기본 지향에 최선을 다하면서 자신들의 축적된 연주와 노래 기량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최초 합동공연을 위해 3팀은 저마다 각별한 컨셉을 수립해 멘틀스는 ‘1969년 발표한 명반 의 B면 팝 오페라 재현’, 퀸은 최근 예술영화관에서 화제를 모은 ‘영화 <퀸 록 몬트리올> 재현’, 아바는 ‘아바 명작 30주년’이라는 타이틀을 내걸었습니다. 물론 이 기획으로 행여 누락될 수 있는 다른 명곡들을 연주하는 것도 빼놓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들 무대는 비틀스, 아바, 퀸의 마니아는 말할 것도 없고 그들의 음악에 대한 청취경험이 덜한 사람들에게도 대중음악의 명작을 향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스모키브라운 SMOKY BROWN


국내 최정상급 실력을 갖춘 보컬과 세션으로 이루어진 프로젝트 밴드 ‘Smoky Brown’은 soul음악을 중심으로 재즈, 보사노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 보컬트리오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재즈라이브클럽 클럽에반스 등에서 활발하게 라이브 공연 중에 있으며, 영화 드림걸즈 OST 및 아바, 재즈 스탠다드 곡 등을 주로 공연합니다.

[Member]
Vocal_ 현미, 성아, 은미
Guitar 김태환 / Piano 이진영 / Keyboard 노현주 / Bass 홍세존 / Drums 홍선미

멘틀즈 Mentles

Mentles : Gentlemen 의 ‘men’과 Beatles 의 ‘~tles’가 합쳐진 새로운 합성어.
2002년부터 비틀즈 음악을 연주하는 Apples를 만든 리더 김준홍에 의해 2007년 만들어진 비틀즈 트리뷰트 밴드 멘틀즈.
클럽에서의 라이브, 행사에서의 연주만 해왔던 김준홍은 그냥 흘러 지나가는 자신과 밴드의 노래와 연주를 기록에 남기려고, 또 한국에서는 시도된 적 없는 비틀즈 트리뷰트 앨범을 최초로 만들어보려고 ‘녹음’을 위한 팀을 구상합니다.
엔지니어 및 죠지해리슨 역할 김영호, 베이시스트 폴 역할 강정득과 함께한 녹음에서, 김영호는 프로 드러머 장석원을 팀에 소개해서 합류시킵니다. 키보디스트 이지은 또한 김영호에 의해서 소개되어 팀의 녹음에 참여하게 됩니다. 또한 김영호는 녹음과 프로듀싱에만 전념하기로 하고 2003년경에 김준홍과 같이 잠시 연주했었던 손보성을 죠지 역할로 영입합니다.
녹음에서 대부분의 폴의 베이스 연주를 했던 강정득에서 리챠드매카트니로, 또 현재 박승혁으로 두번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박승혁은 비틀즈를 연주하는 다른 밴드인 ‘레볼루션’에서도 폴 역할로 현재 활동중입니다.
멤버간의 유대관계도 돈독해져 온 멘틀즈는 최근(2009년 8월) 화성아트홀에서 한국에서 어느 누구도 시도하지 못하던 애비로드 앨범의 B 면 메들리 두개(you never give me your money~, golden slumbers~’)를 라이브로 500여 관중에게 들려주고, 최고의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9월 9일에는 워너뮤직코리아 주최로 열린 비틀즈 앨범 리마스터 발매 행사에서 라이브밴드로 초정되어 연주하기도 하였습니다.

[Member]
김준홍(죤레넌 역할), 장석원(링고스타 역할), 손보성(죠지해리슨 역할), 박승혁(폴매카트니 역할)

영부인밴드 0vueen BAND

영부인은 QUEEN 커버 밴드로, 1997년 나우누리 동호회 ‘퀸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시삽이었던 드러머 정관훈이 회원들 중 연주가 가능한 사람들을 모집하면서 결성되었습니다.
직장인, 학생 등으로 구성된 초기 영부인밴드는, 정기적으로 팬클럽 행사의 하나로 공연을 해왔습니다. 이후 연 2-3회의 공연을 가지며 고정적으로 연주하는 멤버가 갖춰지기 시작했고 2000년9월, 나우누리 락 페스티발 참가를 끝으로 팬클럽에 소속된 프로젝트 밴드의 성격을 버리고 독자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후 그들은 크고 작은 여러 공연들로 대한민국 퀸 팬들의 갈증이었던 '퀸의 곡으로 채워진 무대'에 대한 열망을 풀어주었고 팬들의 놀라운 열정을 대변했습니다. 대한민국 퀸 팬들의 자산이기도 한 그들의 순수성, 프로의식은 지금의 영부인을 더욱 빛나게 합니다.
10년이 넘는 풍부한 경력과 호흡을 자랑하는 멤버들로 구성된 밴드의 실력은 언론에도 수 차례 보도될 만큼 화제가 되었고, 영부인의 열성 팬들까지 생길 정도였습니다.
오랜 밴드 경력을 증명하듯, 노련한 무대 매너와 쇼맨십, 즉흥성도 이들이 보유한 장점입니다.

[Member]
신창엽(Lead Vocal), 김종호 (Guitar & Vocal), 안철민 (Bass & Vocal), 정관훈 (Drum & Vocal), 정아란 (키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