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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예술의전당 재즈페스타
공연소식    2013.08.14 (Wed)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다채로운 콜라보 무대
한국 최고의 공연장에서 만나는 최고의 스타들

아주 특별한 재즈 페스티벌이 다시 온다
아주 특별한 재즈 페스티벌이 다시 온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다채로운 콜라보 무대로 화제를 모았던 ‘예술의전당 재즈 페스타’가 올해 2회째를 맞아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찾아온다. 오는 9월 7~8일 이틀동안 열릴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해와 달리, 예술의전당 야외 무대와 함께 올해 리모델링한 CJ토월극장 2곳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올해는 공연 수도 작년보다 대폭 늘어나며, 모두 이번 페스티벌만을 위해 기획된 새로운 컨텐츠다.
우선 퓨전재즈의 전설 ‘빛과 소금’의 재결성 무대가 가장 눈길을 끈다. ‘빛과 소금’은 90년대 한국 퓨전재즈의 시작을 알렸던 팀. 2013년의 가을은 전설의 귀환을 어떻게 기록할 지 주목된다. 그리고 인기 가수들이 재즈 보컬로 변신하는 흥미로운 무대를 잇달아 만날 수 있다. 정엽은 웅장한 재즈파크 빅밴드 사운드에 맞춰 멋진 재즈 넘버를 선보이며, 대학에서 재즈를 전공했던 JK김동욱은 자신의 프로젝트 밴드 ‘Zebra’와 함께 나와 재즈 보컬로서의 진면목을 보인다.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 디바 말로, 웅산도 나란히 무대에 오른다. 말로는 ‘재즈계 대모’ 박성연과 감동적인 듀엣 무대를 준비하며, 웅산은 힙합 스타 MC스나이퍼와 재즈와 랩이 어우러지는 이색 무대를 꾸민다. 또한 연주계의 ‘핫 아이콘’인 기타리스트 박주원은 자신의 음악 친구들과 회심의 무대를 계획하고 있으며 전제덕과 SAZA최우준은 재즈가 아닌 소울과 블루스 록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탱고 밴드 라벤타나는 최근 발표한 3집 앨범의 피처링 뮤지션들과 함께 특별한 탱고의 밤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조윤성, 민경인, 서영도 등 현 재즈씬을 이끌어가는 최고의 뮤지션들이 총출동한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의 대미는 출연자 모두가 한 무대에 올라 펼치는 한판 난장으로 장식할 계획이어서 눈길을 끈다. 아무런 약속없이 잼 형식으로 펼쳐질 피날레 무대는 재즈가 가진 즉흥의 묘미를 유감없이 보여주며, 재즈 스타들을 한 자리에서 모두 만날 수 있는 즐거움을 줄 것이다. 세상 어디에도 없던, 11가지 색의 재즈가 춤출 가을밤이 다가오고 있다.

공연명: 2013 예술의전당 재즈 페스타 (Seoul Arts Center Jazz Festa)
장소: 예술의전당 신세계스퀘어 야외 무대, CJ토월극장
2013년  9월7일(토) 오후6시~9시30분
9월8일(일) 오후5시30분~9시30분
티켓: 1일권 55,000원  2일권 88,000원
예매: 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티켓
후원: 예술의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