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3(수) 오늘의 클럽에반스 공연 : 최현정 트리오 + 보컬 이나겸

2020.01.02 (Thu)
윤성희트리오 with이영주
Piano  윤성희
Bass  임대섭
Drums  유헌석
Vocal  이영주
1부 21:00~21:50
2부 22:10~23:00

피아노의 유려함과 강렬함 드럼의 음악적 해석과 창조적인 사운드
베이스의 흔들리지않는 그루브와 풍성한 사운드를 느낄수있는 연주를 선보인다
그들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재즈를 듣는가 싶다가도 어느순간 클래식에서 롹으로 까지 변화하는 음악을 선보인다
관객의 입장에서는 트리오 공연에서 트리오뿐만 아니라 오케스트라에서 느낄수있는 다양함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
세명의 연주자들이 이 팀을 통해서 다양한 음악적 생각들을 시도하고 표현해 낸다는 생각이 든다 
윤성희 트리오의 특징은 ‘하얀 도화지 위의 그림’ 같다.
이 팀에는 첫눈으로 사방이 덮인 듯한 하얀 배경이 있다.
그 이유로는 잘 받쳐주는 드럼과 베이스의 리듬 파트가 만든 공간의 여백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그 위에 피아노의 음표들이 봄날의 벚꽃처럼 흩날린다.
그 음표들은 새의 날갯짓처럼 자유롭다.
준비된 연주가 도화지를 휩쓸고 다닐 때 그것은 한 편의 풍경화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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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오후 9:00 부터 시작되며 스케쥴 표의 정기공연 외에 상황에 따라 다양한 JAM공연이 펼쳐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