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5(토) 오늘의 클럽에반스 공연 : 김준범 트리오 w/ Dan Kinzelman

2019.03.07 (Thu)
윤성희Trio
Piano  윤성희
Bass  임대섭
Drums  유헌석
1부 21:00~21:50
2부 22:10~23:00

윤성희 트리오의 음악은 

유럽피안적인 사운드를 베이스로 한 음악이다 피아노의 유려함과 강렬함 드럼의 음악적 해석과 창조적인 사운드

베이스의 흔들리지않는 그루브와 풍성한 사운드를 느낄수있는 연주를 선보인다

그들은 클래식과 재즈 롹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느낌을 표현한다 듣는사람으로서는 트리오가 아닌 오케스트라를 듣는 다양함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기쁨이 있다

 윤성희 트리오의 특징은 ‘하얀 도화지 위의 그림’ 같다. 이 팀에는 첫눈으로 사방이 덮인 듯한 하얀 배경이 있다. 그 이유로는 잘 받쳐주는 드럼과 베이스의 리듬 파트가 만든 공간의 여백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그 위에 피아노의 음표들이 봄날의 벚꽃처럼 흩날린다. 그 음표들은 새의 날갯짓처럼 자유롭다. 준비된 연주가 도화지를 휩쓸고 다닐 때 그것은 한 편의 풍경화가 된다. 여백이 그것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비운다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하얀 도화지에 새 한 마리를 그려 넣으면 남은 여백은 모두 하늘로 바뀌는 마법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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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오후 9:00 부터 시작되며 스케쥴 표의 정기공연 외에 상황에 따라 다양한 JAM공연이 펼쳐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