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5(월) 오늘의 클럽에반스 공연 : Super Jam Day
 
Interude!
LA VENTANA(라벤타나)
2016.05.12
에반스
Interlude!
LA VENTANA(라벤타나)
01. Tears in the wind
02. Little Bird(feat.유사랑)
우리네 삶속에 이야기들을 서사적 탱고로 풀어내는 격정적 탱고뮤직의 전도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탱고-재즈 밴드 라벤타나(La Ventana)는 2집 <Nostalgia and the Delecate Woman>으로 2011년 한국 대중음악상 재즈-크로스오버 음반상의 쾌거를 기록한 이후 다채로운 피쳐링 아티스트의 참여로 다양한 스타일에 탱고의 가능성을 보였다는 평을 받은 3집 <Orchesta Ventana> 이후 오랜만에 대중 곁에 두곡의 오리지널이 담긴 싱글 <Interlude!>로 다시 찾아왔다.

1. Tears in the wind (작곡: 정태호 / 편곡: 정태호)
사랑에 대한 열정, 추억에 대한 그리움, 재회의 설렘이 곡 전체를 통해 교차되며 음악적 반전으로 표현된다. 강렬한 탱고 리듬과 유려한 하바네라 리듬이 곡 중에 대비를 이루며 모든 악기의 총 유니즌이 곡의 시작과 끝을 알린다. 사랑을 통한 많은 기억들과 감정들을 떠올리게 하는 곡이다.

2. Little Bird (작사: 조정현/ 작곡: 박영기 / 편곡: 박영기)
해맑고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그들에게 올 수 있는 불안과 역경을 사랑의 힘으로 지켜주고 싶은 마음을 ‘작은새의 노래‘에 빗대어 담았다. 유럽의 동화적인 분위기와 맞물린 밝은 듯 몽환적인 멜로디, 그리고 3박자의 왈츠풍의 아기자기한 드럼 리듬과 아코디언의 대선율이 매력적인 보컬 유사랑의 음색과 조화를 이룬다.

▽ 라벤타나의 'Interude!' 앨범 감상하기
http://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2684250